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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바넷 박사의 요료법 책 요약 내용 베아트리체 바넷 박사가 최근에 나온 논문들을 요약하여 ​『요료법(Urine-Theraphy : Dr. Beatrice Bartnett)』 책에 수록한 내용입니다. (1) 요료법은 지금까지 현존하는 유사 요법 치료 중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근본적이며 단순한 형태의 치료이다. (2) 또한 요료법은 ‘인도의 약초치료법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3) 신성 로마제국 시대에서는 요가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었기 때문에 황제는 공공화장실에서 모은 요의 방울방울마다 세금을 부과하였다. 요는 여러 가지로 사용되었는데 특히 가죽을 무두질(모피의 털과 기름을 뽑고 가죽을 부드럽게 다루는 일)할 때 요를 사용하였고, 또 섬유 산업에 이용되었다고 한다. (4) 중국에서는 채취가 가능한 신체 분비물들을 모아서 약물로 사용하였다. (5..
요의 성분과 전문의가 말하는 요료법 그리고 체험 사례 오줌은 95%의 물과 5%의 다양한 성분들로 구성돼 있으며, ​그 성분들에는 호르몬,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효소, 항체, 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 내과전문의 이영미씨는 저서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에서, 오줌을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게 해주고 만성병을 제거하는 완벽한 강장제라고 말한다. 한의사 한영희씨도 '기적을 일으키는 오줌요법'이란 저서에서 환자가 자신의 오줌을 마시면 당뇨, 고혈압, 암, 간장병, 뇌중풍 등을 예방하거나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80대 박사 김기일 옹의 체험적 ‘건강 요료법’ https://shindonga.donga.com/Library/3/05/13/103330/3 - 30년간 앓아오던 무좀을 바르는 것만으로 깨끗히 해결함..
부작용 없는 치료법 (58) 부작용 없는 치료법 한국기독공보 webmaster@kidokongbo.com 김용태(약사ㆍ성서요법전문가 동서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최근 일본의 권위 있는 아사히 신문이 '오줌요법 덕분에 위암과 방광암 그리고 후두암을 치료한 환자들의 증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닛시요법으로 암을 고친 사례자의 80퍼센트 이상이 오줌요법을 병행하였다. 필자도 3년 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오줌 학술대회에서 오줌요법으로 간암, 폐암, 위암을 고친 사례를 발표하고 호응을 얻은바 있다. 오줌요법은 개인적인 단순한 치료법의 영역을 넘어서 이제는 오줌이 지배하는 새로운 생활 스타일을 이루고 있다. 요요법 신봉자들은 과일이나 야채에 물과 오줌을 섞어서 뿌려줄 것을 권한다. 그러면 곤충이나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