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의 성분 >
오줌은 95%의 물과 5%의 다양한 성분들로 구성돼 있으며,
그 성분들에는 호르몬,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효소, 항체, 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 전문의가 말하는 요료법 >
내과전문의 이영미씨는 저서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에서,
오줌을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게 해주고 만성병을
제거하는 완벽한 강장제라고 말한다.
한의사 한영희씨도 '기적을 일으키는 오줌요법'이란
저서에서 환자가 자신의 오줌을 마시면
당뇨, 고혈압, 암, 간장병, 뇌중풍 등을
예방하거나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80대 박사 김기일 옹의 체험적 ‘건강 요료법’
https://shindonga.donga.com/Library/3/05/13/103330/3
- 30년간 앓아오던 무좀을 바르는 것만으로 깨끗히 해결함
- 과체중에서 정상체중으로 돌아옴
- 가족들은 모두 백발이나 현재 건강하고 검은 머리 유지
- 밤잠을 설치게 한 기침에서 벗어남
-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3㎝ 가량 찢어진
무릎 상처에 소변을 바르자 3∼4일이 지난 후 나았다고 함
-
자기 소변 마시는 요료법|당뇨·위장병에 효과
https://news.joins.com/article/2556419
◇당뇨병=안양시의 노영수씨(60)는 23년간 당뇨병으로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원거리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 등
고생했으나 요료법 시행 후 4일 뒤부터 증세가 완화되기 시작,
지금은 당뇨병 특유의 피로감과 눈 이상이 많이 개선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본에서 개업중인 외과의사 사노씨는
『당뇨병은 특히 시력이상을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으로
요료법에 의해 이 법을 고친 예는 일본에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위염·신경통=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중인 일본『가토(66)씨는
지금까지 위염과 불면증으로 고생했으나 작년부터
요료법으로 증세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가토씨는 또『자신의 딸이 심한 편두통과 관절신경통으로
고생했으나 역시 요료법으로 고쳐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간 기능 강화=미에현의 세고(65)씨는『3년 전 간장수술을
받은 뒤 GOT와 GPT가 l백10∼l백20으로 오르고 배에 물이 차 오르는 등
고생했으나 지난해 8월20일부터 소변을 하루 약1백80cc씩 마시는
요료법을 시작하고부터 3개월 뒤에 GOT·GPT가 60∼80대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자기 소변 마시는 요료법|당뇨·위장병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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