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단식 1일차 처음으로 해보는 단식입니다. 생수단식은 아니고, 요단식입니다! 대충 내일 하루동안 이런 과정을 겪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어제 오후 8시에 마지막 식사를 했으니 오늘 점신 12시 쯤에는 단식 16시간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정도만 적고 내일 (2)로 뵙겠습니다^^ 코로나 사기극 정리 제가 정리해본 코로나의 실체 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는 존재하긴 한다. 2. 그러나 단지 독감수준의 병이다. 미디어에서 과장되게 말하는 것처럼 치명적이진 않음 (통계가 증명) 대한민국 한 해 사망자 암 70,000명 자살 10,000명 코로나 300명 (7개월) 독감 2900명 3. 사회통제의 이유가 되지 못함- 마스크 의무화 - 강제 백신 접종 - 영업장 집합 금지 - 특정 종교시설 박해 4. 치료제가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 mms 요법 - 혈장 치료제 정작 빅데이타 쌓여서 어떤 치료제가 제일 효과적인지 통계가 나와서 병원가면 먹이기 시작함 고로 치료제 없다는 소리는 개소리 개선동 치료제가 없다고 백신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완치자 수는 뭘까? 5. 검사 케이스가.. infp가 본 infp 빙고 [인프피] 1. 내심 관심 받고 싶다. 관심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나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정말 이런 면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관심종자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사실입니다. 2. 소설책을 좋아한다.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소설보단 제가 읽고 싶은 분야가 뚜렷하게 있어서 크게 동의하고 있진 않습니다. 저는 건강 관련 책을 좋아하거든요. 3. 인관관계가 어렵다. 대부분의 인프피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1대1에서는 인프피가 잘 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모든 경우에서 힘들어합니다.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데 그럴 경우, 상대방이 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끼거나 그렇게 생각할 경우 참 마음이 힘듭니다. 차라리 내가 피해를 좀 더 보고 말지 이렇게 여겨요...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