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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1년차 INFP의 일기 및 하소연 2021.02.15. 오후 11:58 영유야? 청소년? 서울성X원에 가서 애들에게 제대로 다가가지 못했던 것이 기억난다. 식당에서 애들에게 예비 선생으로서 자연스럽게 다가갔어야 할 텐데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서 선생님이 가셨을 때 그때서야 착석을 했었다. 벼랑이가 영유아는 여자나 아줌마를 위주로 뽑는다고 해서 또 걱정이 된다. 참 나는 이것이나 저것을 선택하려고 할 때마다 내게 보이는 단점 때문에 고민하다가 계속 멈추게 되는 것 같다. 생각이 많은 INFP INFP 특성이 너무 심하게 발현된다. 생각이 너무 많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한다. 김칫국도 정말 잘 마신다. 저번에 면접을 봤었는데 (그 곳만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면접을 합격해서 출근을 하면 내가 정말 잘 할수 있을까? 아침에 몇시에 일어..
성경은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헛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전1:2 선포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3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기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얻으리요? 전2:1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자, 이제 내가 너를 희락으로 시험할 터인즉 쾌락을 즐기라, 하였으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백신 강제접종을 반대하는 의료인들 m.blog.naver.com/pulenamu/222243922559 의료인들, 백신의무접종 반대를 천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의료인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의무접종에 반... blog.naver.com 의료인 20여명의 이름을 올린 '코로나 19 백신의 안정성을 우려하는 의료인 연합'에서 15일 오전 SNS와 언론을 통해 성명서를 내고 백신 강제접종은 반대하며 개인의 의료적 선택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성명에서는 "1명의 접종자가 백신의 효과를 보기 위해 각각 256명과 177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코로나 19 백신의 효용성은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 코로나19 백신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