❷ 갱년기 장애로 호르몬치료를 해야 하는 환자가 호르몬제를 복용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하루에 2∼3번 오줌을 마시면 갱년기 장애를 쉽게 넘길 수가 있다.
❸ 골다공증도 하루에 2∼3번
요를 마시면 1년 후에 골다공증 수치가
3.9에서 2.5로 낮아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❹ 정신분열증 환자나 간질환자도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요료법을 하면 낫는다. 부산 동구 좌천동에 사는 22세 청년의 고질병이었던 간질병이 요료법으로 완전히 좋아졌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5401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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