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그중 백발의 앞머리가 점점 검어져
이제는 회색머리가 되었다.
피부도 윤기가 나고 얼굴색도 좋아졌다.
그런 나를 보고 환자들은 안색도 좋고
젊어 보인다며 좋은 약을 먹느냐고 묻는다.
재미있는 것은 163cm 키에
체중이 70kg이었는데
요료법을 하는 사이에
체중이 7kg 줄어서 날씬해졌다.
요료법을 시작한 후 2주일이 되자
설사를 2∼3일 계속했다.
이것은 병이 호전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호전반응이었을 것이다.
그 이후에는 앞에서 말했듯이
몸 전체의 모든 부분에
좋은 영향이 미치게 되었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5401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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