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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료법

내가 이 '건강법'을 사람들에게 설득하게 된 이야기

< 타인의 진정한 건강을 위해 설득하는 '나' >

 

 설득이란 참 어렵다. 수 많은 이념을 공유하기에 충분히 이해하리라 믿었던 사람은 정작 믿지도 듣지도 않는데, 여러 방면에서 충돌했던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좋은 설득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나만의 일은 아닌 것 같다. 부모님은 목사님인데 자녀는 불신자이거나 이단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게을러서 그런 결과가 일어났을거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내가 이번에 설득을 시켰던 것은 '건강법'이었다. 시작은 이렇다. 내가 건강해지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약의 위험성과 우리 몸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 여기서 어느 정도 상대방이 이해를 하고, 납득을 한다면 당분간 신뢰도가 높은 건강 정보에 대해서 계속 전해준다.

 

 그러다가 이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가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느껴졌을 즈음에 비로소 한 이야기를 한다.

 

'내가 지금껏 알았던 건강법 중에

가장 좋은 건강법이 있다',

 

'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다.',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굳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여도

평상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암환자들 치료 받고 사는 사람이

전혀 없다. 돈, 재산, 정신 모두

피폐해진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도

치유되는 사례가 많다.'

 

'이 성분으로 수백가지의

화장품을 만들기도 한다.'

 

'한 나라의 총리급인

수상이 30년간 실천해 온

건강법이다.'

 

'유명한 헨리 키신저라는

인물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해외 많은 의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의사가

이 건강법을 주제로 만든

책이 여러권 존재한다.'

 

'항생제로도 고칠 수 없는

임질을 이 건강법으로

고친 사례가 있다.' 등

 

처음부터 요료법이라는 단어나

오줌이라는 단어를 꺼내지 않고,

약이나 건강법이라는 단어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

 

사람은 단어에 매우 예민하기에

어떤 특정 단어를 들으면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어떠한 이미지를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천천히 이야기를 하다가

책을 선물하거나

궁금해 할 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 단톡방에 초대하셔도

괜찮습니다. 와서 많이 물어보세요!

아는 선에서 여러 사람들이

최대한 답변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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