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진정한 건강을 위해 설득하는 '나' >
설득이란 참 어렵다. 수 많은 이념을 공유하기에 충분히 이해하리라 믿었던 사람은 정작 믿지도 듣지도 않는데, 여러 방면에서 충돌했던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좋은 설득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나만의 일은 아닌 것 같다. 부모님은 목사님인데 자녀는 불신자이거나 이단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게을러서 그런 결과가 일어났을거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내가 이번에 설득을 시켰던 것은 '건강법'이었다. 시작은 이렇다. 내가 건강해지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약의 위험성과 우리 몸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 여기서 어느 정도 상대방이 이해를 하고, 납득을 한다면 당분간 신뢰도가 높은 건강 정보에 대해서 계속 전해준다.
그러다가 이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가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느껴졌을 즈음에 비로소 한 이야기를 한다.
'내가 지금껏 알았던 건강법 중에
가장 좋은 건강법이 있다',
'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다.',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굳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여도
평상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암환자들 치료 받고 사는 사람이
전혀 없다. 돈, 재산, 정신 모두
피폐해진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도
치유되는 사례가 많다.'
'이 성분으로 수백가지의
화장품을 만들기도 한다.'
'한 나라의 총리급인
수상이 30년간 실천해 온
건강법이다.'
'유명한 헨리 키신저라는
인물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해외 많은 의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의사가
이 건강법을 주제로 만든
책이 여러권 존재한다.'
'항생제로도 고칠 수 없는
임질을 이 건강법으로
고친 사례가 있다.' 등
처음부터 요료법이라는 단어나
오줌이라는 단어를 꺼내지 않고,
약이나 건강법이라는 단어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
사람은 단어에 매우 예민하기에
어떤 특정 단어를 들으면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어떠한 이미지를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천천히 이야기를 하다가
책을 선물하거나
궁금해 할 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 단톡방에 초대하셔도
괜찮습니다. 와서 많이 물어보세요!
아는 선에서 여러 사람들이
최대한 답변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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