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2001년, 일본 해상 자위대는 태평양에서 실종한 작은 배 안에서 한 달 동안 ★를 먹으며 살아남았던 낚시꾼을 구조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풍 백화점 사고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을 마시고 살아난 경우, 탄광이 무너져 그 속에서 ★을 마시고 구조된 경우도 있다.
일본의 나까오 내과의원 원장은 ★의 붐을 일으킨 사람이다. 2차대전 때 군의관으로 인도 동부의 인팔작전에 참가했던 그는 식량도 없던 전선에서 말로만 들었던 ★으로 항생제로 고칠 수 도 없었던 만성 임질을 낫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을 권유해서 수천명의 인명을 구한 체험을 했다.
인도의 전 수상 데사이는 아침식사로 한 컵의 ★를 먹으며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을 하면 생명이 다할 때까지 병을 모르고 살 수 있다. 신이 인간에게 몸을 주실 때 ★도 함께 주심을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육체를 좀 더 건강하게 하고 싶지 않은가? 더 많은 에너지와 면역성을 주고 싶지 않은가? 내가 그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더구나 전혀 비용도 들지 않고, 단 한사발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이다.
★에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유익한 비타민, 호르몬, 무기질, 효소, 항바이러스 물질, 유로키나아제 등이 녹아있습니다.
★는 피의 윗물 즉, 혈청으로 태아가 모체에 있을 때 흡수하는 양수와 같은 액체입니다.
★는 노폐물이나 독이 아닙니다.
태아는 자궁 속에서부터 ★를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를 하는 사람들을 비정상人으로 바라보지만 사실은 모든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를 24시간 접했던 것입니다.
★에 대해서 공부하면 잠언 5:15절의 진정한 뜻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더럽다고 생각하게 된 건 단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분을 분석하면 침보다 깨끗하며 냄새가 나는 것도 더러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심지어 몸에서 나는 땀의 성분보다 깨끗합니다.
★는 심장병, 고혈압, 암, 편두통 등등 웬만한 생활습관병, 특히 순환기계통의 병은 모두라고 할 수 있고, 각종 피부질환과 바이러스성 질환, 그리고 세균감영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큰 상처나 골절 등 외과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병이 말기가 되어 환자가 자연치유력조차 잃어 버린 경우에는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병이 아주 깊어지기 전에 또는 건강할 때 약간의 수고로움으로 질병 치유를 하거나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으로 말이지요.
★를 통해 자연치유의 사례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대과학에서는 이에 대한 원리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에 대해 연구해온 일본과 독일의 과학자와 의사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고 아직 우리 과학 수준이 ★의 원리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편견과 다르게 ★는 아주 깨끗한 물질입니다. ★는 피가 신장을 거쳐 걸러지면서 생성된 물질입니다. 노폐물만을 모아 걸러낸 것은 절대 아니죠. ★가 몸에서 막 나왔을 때는 아주 무균이고 깨끗하지만 공기중에 오래 노출되어 변질되기 때문에 더럽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일본 등 여러나라의 의사들이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나까오, 사노, 히가시하라, 하야가스 등은 ★을 스스로 실천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해 본 결과,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호전반응을 부작용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래된 질병이 치유되는 과정이므로 안심하고 계속 ★을 해야 합니다.
스웨덴 외과의사 콕크 박사의 실험
스웨덴의 외과병원에서 방광암에 걸린 사람의 방광을 제거하고 대장으로 방광을 만들어 ★이 고이게 한 다음, 방광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지, 독성이 없는지 5~7년간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아무런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창자 안에 오래 고여 있어도 아무런 독성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입니다.
인도 그레고리 박사의 실험
건강한 사람 45명이 자기 ★을 매일 아침 200ml 이상 마시면서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그 검사를 통해 단백질의 분해물 요소, 요산, 크레아티닌의 함량 변화를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에 의한 이 성분들의 증가현상은 거의 없었으며 평상시와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건국대학교 총장 맹원재 박사의 실험
건대 총장이며 영양학 박사인 맹원재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강국희 교수의 ★ 연구를 적극 지지하며 동물실험을 통해 ★이 무해함을 밝히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픈사람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됩니다.
아침의 한잔의 ★로 질병예방과 생기,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자분들의 미용효과도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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