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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료법

왜 요료법 자료를 의사협회장에게 보냈을까? [2탄]


의사협회 회장님

국민건강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협회는 오줌 건강법(요료법)을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료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것이며

힌두교경전, 불교경전,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동의보감뿐만 아니라 영국의 내과의사 Amsrtong이 저술한 [The Water of Life], 미국 Martha M. Christy의 [Your Own Perfect Medicine], 일본 내과의사 나까오 료이치의 [기적의 요료법],

독일 아나운서 칼멘토머스의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김차규 신부번역], 호주 Tietze의 [신령한 물],
국내 333인의 의사들이 집필한 [현대의학-학원사),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이영미 내과의사),


오줌요법의 진실과 실제(한형희 한의사), 김용태 약사의 [요료법으로 당뇨, 암, 비만을 고친 사람들], 호평요양병원 성동윤 원장(가정의학 전문의)의 중앙일보 인터뷰(2004.8.20), 강남성모병원 정신과 과장 이철 박사의 체험담(고혈압과 통풍 완치 이야기),
요료법의 실제 100인의 체험담(김정희),
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그리고 1996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요료법학술대회의 임상보고자료 등등에 의하여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보신 바와 같이 
의료전문가 및 과학자들이 요료법에 대하여 한결같이 기적, 신비, 신의 은총 등 비과학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그 건강효능을 설명하는 것은 제한된 과학적인 방법으로서는 도저히 입증할 수 없는 진리와 기적의 건강법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간혹 요료법 TV토론에서 한의사는 긍정, 양방의사는 부정하는 견해를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제도권 전문 의료인들의 입장이 무엇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2002.4.6 동아일보에 오줌요법에 관하여, 한형희 한의사(아로마벨한의원장)와 이윤수 박사(청박비뇨기과 전문병원장)의 논쟁기사가 소개되었고 2002.4.9

MBC특별한 아침프로에 한형희
한의사(아로마벨한의원장)와 이윤수 박사(청박비뇨기과 전문병원장)의 40분간 논쟁에서 요료법의 유익함이 강조되었고

2002.4.10 MBC 저녁 5:30 화제집중에서
한형희 한의사가 요료법을 환자에게 권하면서
진료하는 장면, 세수하고 눈 씻고 마시는 장면까지
소개해 주었습니다.

현대한의원 허종회 원장(전, 한의사협회장)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우리협회는 오줌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외의 수많은 의료전문인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생명과학자, 종교지도자, 군부대 지휘관 등의 연구경험과 임상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밝혀진 요료법 건강특효의 진가를 국민들에게 교육홍보하여 고통 중에 있는 환자들에게 [완전한 치유, 신속한 치유, 고통없이 치유, 비용없이 치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매일 각종 사고와 난치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요료법을 알고 있으면 위급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사망의 위험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귀하고 중요하지 않습니까!!

물론 현대의학이 그러하듯이 모든 질병을 오줌으로 100% 치유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에서 제도권의료와 상호보완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요료법은 돈과 약이 필요없는 ‘내 몸에서 나오는 체액 건강법 다시말하자면 자가면역백신요법’이지만

이것을 보급시키는데 있어서 최대의 장애요인은 초,중등 교과서에 잘못 기술된 오줌에 대한 혐오감과 기득권의 이해가 맞물린 결과라고 보기에 이것을 생리 의학적 관점에서 바로 잡고자 합니다.

환자들이 요료법을 찾게된 배경

현대의학이 발전하였다고는 하지만 우리국민의 약50%는 난치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구태여 오줌을 마실 필요를 느끼지 않겠지만 병원이나 약국에서 해결이 안되는 난치병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오줌이라도 마시고 병이 낫는다면 못 마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자기 생명을 구하고저 절실한 심정으로 오줌건강법을 알게되어 실천하는 사람들이며 그 숫자는 국내에서만 현재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알고 보니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오랜 인류역사를 통하여 자가요법으로 실행하던 것이었는데 현대의료가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배척 당하게 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것은 중대한 오류입니다. 우리의 삶의 질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서 추구되어야 합니다. 현대의료제도의 일방적인 강요는 마치 평온한 농촌마을에 자동차 도로를 만들면서 보행자 길을 막아버리고 무조건 자동차를 이용하라는 거나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공공 의료제도의 행정력을 동원할지라도 환자의 고통을 해결해 주지 못하면 소용 없습니다.

현대의료 문제점에 대하여는 환자진료를 담당했던 의사들의 솔직한 고백서가 국민들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있고 그래서 더욱 요료법과 같은 전통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1) 김진목 신경외과 전문의-[위험한 의학]의 책에서 건강염려증촉진, 없는 병도 만들어내며 이윤추구하는 병원기업의 빗나간 행태를 비판

(2) 미국의 존 만델손-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박문일 산부인과 의사 감수)는 책을 내었고

(3) 김홍경 박사, 한의사, EBS-TV특강-의사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라, 의사가 병 고치는 것은 25%에 불과, 30%고치면 명의 소리 듣는다.

(4) 미국 Foss 교수—현대의학 종말 (The end of modern medicine)책을 출판하였고

(5) 일본 니이가타 의과대학 면역학 교수 Abo Doru 박사-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의료가 병을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6) 이상구 의학박사도 현대의학은 증상완화이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며 성령을 받아야 치유된다고 주장한다.

(7) 의료법위반 소송의 재판장을 다년간 역임했던 황종국 (전) 부장판사는 의사-한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은 고작 20~30%라고 하면서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의 책에서 생명의 위에 군림하고 있는 의료법은 헌법위배임을 신란하게 질타하고 있다.

연간 의료비33조원에서 외래환자에 지급되는 것이 약70%라고 할 때 요료법을 보급시키면 이 부분의 지출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료법의 실천은 애국운동이며 의료재정 건전화운동입니다.

[질의]
①초등학교6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 및 중학교 과학1의 200쪽 (김찬종 외 11, 도서출판 디딤돌), 고등학교 생물1의 105쪽 (이상인 외 3인, 지학사)에 오줌은 배설되어야 할 더러운 노폐물(대사산물로 표현해야 함)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왜 더러운 것인지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오줌의 냄새성분은 항암작용으로 연구개발되어 항암주사약 CDA-Ⅱ(중국)로 상품화되어 있고 오줌에 피고름이 섞여있는 성병환자에게 그것을 먹여서 치유한 나까오 내과의사 경험,

감기환자, 만성피로, 관절염, 아토피 등의 질병이 있는 환자가 자기 오줌으로 치유하고 있는 수 많은 경험담을 보더라도 요료법은 오줌 성분의 약리물질, 정보의 특별작용에 의한 자가면역백신요법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오줌에 더러운 성분이 없다는 것이 요료법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입니다. 즉, 현대의학으로 오줌이 더럽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서도 근거도 없이 더럽다고 주장하는 것은 생명을 중요시 하는 의학도로서 요료법 연구외면과 국민건강증진에 대한 직무유기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같이 요료법의 풍부한 임상자료와 보급현황을 참고하여, 교과서에 잘못 기록된 오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주시고, 만약 교과서의 기록대로 오줌이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노폐물이고 더러운 것이라면 과학적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➁ 국내외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전문인들을 비롯하여 종교인, 군인, 일반인, 등등 많은 분들이 매일 오줌을 마시면서 질병예방 및 치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근거없이 오줌이 더럽다는 식으로 요료법을 무시하는 것은 법 이전에 생명을 중요시하는 히포크라테스 정신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요?

교과서의 의무교육 내용에 오줌의 비과학적인 오류가 있어서 국민 건강교육에 역행한다면 우리 함께 협조하여 교과서 개정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잘못된 교과서 내용의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료법보급의 기대효과]

1) 병원 가야할 사람과 안가도 될 사람의 구분이 명확, 환자들의 종합병원집중현상 개선

2) 야외활동, 외국여행, 집단생활시 발생하는 건강문제에서 스스로 응급조치

3) 의료비 절감: 연간보험급여 33조원의 50% 이상 쉽게 절감 가능

4) 감기, 비만, 불면증, 아토피 등의 각종 난치병 자가치료 가능

5) 상상을 초월하는 사회경제적 이득효과

6) 전쟁, 쓰나미, 지진, 건물붕괴, 등의 긴급상황시 생존자 구호에 기여

7) 축산, 기타 산업에 효과적 응용 기반구축

[회신에 대하여]
회신은 이 편지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로 주시기 바라면서 만약 회신이 없으면 교과서의 오줌서술이 잘못되었고 요료법(오줌건강법)은 각종 질병 예방 및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만약 회신이 지연될 경우에는 지연되는 사유, 언제까지 회신해 주실 것인가,를 먼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