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카페의 여러가지 글을 읽어보면
많은 분들이 오줌에 대한 체험을
여과없이 올려놓은걸 볼수가 있고,
처음에는 너무 좋다고 천군만마를 얻은듯하다가
차츰 시들어 아예 카페에 들어오지도 않는분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출입을 제가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료법은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약 중에서
최고의 치유력이 있고, 인체를 근본적으로 개선
시켜주는데 이보다 나은 물질은 없었습니다.
아파보지 않으면 오줌을 못먹습니다.
뒤늦게 아파서 하면 늦을지 모릅니다.
제가 요료법 선전을 하니 저 사람은 요료법 카페를 통해서
수입이 많은 수익을 올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오줌은 파는물건이 아닙니다.
오줌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마시는 방법을 몰라도
그냥 마시면 됩니다.
몆 년 사이에 거의 요료카페에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몸이 아픈이들의 애환을 나의 고통으로 삼으며 배우고,
사유하며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멀리 특정한사람들이
깨달음을 얻는줄 알지만 오줌카페에서 완치와 치유의 글만으로도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수 있고
내몸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오줌맛이 이렇게 달라지더라...
이런것들이 작은 깨달음 이겠지요.
오줌은 조물주 신이내린 생명수입니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 만병통치도 될 수 있고
백병통치도 될수 있으며 한병도 치유못할수도
있는게 오줌요법입니다.
다 마음먹기에따라 오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저부터도 인간은 간사하답니다.
조금 좋으면 호들갑을 떨다가도
조금 안좋으면 그만두어버립니다.
지금 카페에 6천5백여 회원중에 가입만하고
아예 들어오지않는분이 절반입니다.
오줌이 좋다하니 몆 번 먹어보니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앗고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하루종일 찝찝하고
친한친구에게도 말했다가는 더러운넘 취급 당하니
며칠해보고 거의가 포기를 합니다.
요료법은 단 한번으로도 효과가 올수도 있지만
최소 3개월은 음용을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당뇨, 혈압등 고질적인 질병들은
6개월이 지나야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몆명씩 가입을하고 몆 명씩 daum의 법칙에 따라 자동탈퇴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이 카페에 신경을 써주시여 다음 최고의 요료카페가 되어있지만 몆년전에
활동하시든 회원님들은 몆 백분되지 않습니다.
오줌먹고 깨달음을 얻어 다들 도를 통했는지..ㅎ
오줌을 먹는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나이가 드신분들은 몸 자체가 예전만 못하니 오줌을 잘드시지만
30대미만의 회원분들의 참여가 아주 저조합니다.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고
굳이 더러운 오줌을 먹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3~40십대가 지나면 아프지않는 사람이 드물겁니다.
잠시 젊음에 가리여 표면에 나타나지 않을뿐이지요.
인터넷의 발달로 수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내게 도움이되는 곳은 별로없습니다.
좋다고 떠드는곳에 가보면 전부 돈입니다.
물침대가 어쩌구 자석요가 좋다느니 무슨무슨
건강식품등등 모두가 돈입니다.
돈 있으면 귀신도 내 앞에 부를수 있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돈이많아도 건강만은 자기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돈이 많아 젊은이의 피를 온몸에 수혈한 사람도 다 죽엇습니다.
절대 죽지않겠다든 영생교교주도 심장마비로 죽엇습니다.
현대사회는 온갓 질병들로 전세계가 떠들썩하지만
오줌먹는 사람들은 신종플루도 한명도 걸리지 않앗고
감기조차도 걸리지 않더군요.
회원여러분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8월 범운의 요료일기중에서....
출처: http://www.herenow.co.kr/b/bosu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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