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 똥오줌
이렇게 묶어서 생각합니다.
똥이나 오줌이나 더러운
노폐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오줌은 더럽지 않습니다.
애초에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수분을 섭취하면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서
배출을 해야 하는데요.
땀, 침, 오줌 등으로
빠져나갑니다.
이때 오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짝 보자면
혈액이 우리 몸 속을
순환하다가 신장에 들어가
사구체를 거쳐 방광으로
모아지는 것이 바로 오줌입니다.
피의 일부분이라는거죠.
왜 그렇게 좋은 성분을
배출하는거냐?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겠는데요.
그건 인간을 만든 창조주만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우리는 그렇게 배출된
성분들이 우리 몸에
좋았더라는 것을 알 뿐이죠.
'12. 요료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료법으로 근무 중 생긴 요통을 완치 (0) | 2021.03.03 |
---|---|
[귀중한 것]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강법 전하는 방법에 관하여 (0) | 2021.03.02 |
요료법으로 명현현상이 2년후에 나타나기도 함 (0) | 2021.02.25 |
태아도 마시는 요 오줌 전혀 유해치 않음 (0) | 2021.02.25 |
류머티즘 관절염을 이겨낸 요료법 (0)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