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오줌을 마신다는 것이
처음에는 달갑지 않았지만
곧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었다.
요료법을 시작하자마자
효과는 의외로 빨리 나타났다.
하루 한 번의 요료법으로
열흘이 지났을 무렵,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나를 괴롭히던 관절 부위의 통증이 사라졌다.
이를 계기로 나는 그때까지 먹고 있던
관절 류머티즘 약을 복용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요료법만을 계속한 결과
관절 류머티즘의 증상은 거의 사라졌다.
혈액 검사 등의 과학적 진단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자각증상에 의한
자기 진단을 해본 결과
관절 류머티즘은 거의
호전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후 4개월 동안 요료법을 계속하다가
중단했지만 관절 류머티즘 증상은
더 이상 재발하지 않았다.
만약 언제든지 필요를 느끼면
요료법을 다시 시작할 작정이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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