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오줌을 마시기 시작해서 2년 정도 됐을 때는
요통이 생겼다. 10년 전에 있었던 요통이
호전반응으로 나타났고 온열치료로 좋아졌다.
통증은 이전보다 훨씬 가벼워졌다.
이 요통의 예와 같이 오줌을 마시기 시작하면
전에 앓았던 병들이 가볍게 나타날 때가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나의 경우는 노화의 속도를
늦추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빠른 시기에
호전되는 예도 가끔 있다. 나에게 요료법을 알려준
모리타 씨는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건강해졌다. 지금부터 요료법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점점 더 건강한 체질로
바뀔 것이라 확신한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5401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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