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뉴욕의 록펠러 재단에서
사람의 오줌에는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디프테리아균,
파상풍균의 항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현재의 의학, 약학 세계에서는
무료인 인체의 자기산물,
즉 오줌의 진귀한 약효는
건강산업에 이익창출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알렸을 뿐,
널리 공표하지 않았다.
최근에 와서 일본과 중국은
오줌에서 유로키나제란 유용한 물질을
추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유로키나제는 심장이나 폐질환을
일으키는 혈전을 용해하는 데 효과가 있다.
4명의 미국 의학박사들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유로키나제는 사람의 오줌에서
추출한 고가의 약이다.
신이 무료로 주신 선물인
놀라운 오줌은 생명을 돕는 약으로
생산되어 비싼 값을 치르고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효과 있는 약의 창조주가
바로 자기 자신인데
왜 오줌을 먹지 않는 것일까?
최근 일본에서는
임산부의 오줌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54013972
'12. 요료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머티즘 관절염을 이겨낸 요료법 (0) | 2021.02.24 |
---|---|
요 바르기 해야 하는 이유 "☆" (0) | 2021.02.24 |
요에는 스테로이드가 있을 것이며 의사도 3년간 환자들에게 부작용을 보지 못함 (0) | 2021.02.24 |
요의 성분, 의학박사도 하는 요료법, 자연항암 (0) | 2021.02.24 |
오줌이 더러운 배설물이었다면 이런 일은 불가능했다. 인도의 데사이 수상, 군대 (0)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