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의학박사인 나는 4년 이상 요료법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적극 요료법을 권한다.
일본, 중국, 미국, 스위스 외의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실시한 수많은 임상 실험결과
오줌은 요소 외에 여러 가지 효소와
비타민, 항원, 항체, 아미노산, 염, 무기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색소, 탄수화물, 호르몬 등이
다량 함유된 혈액의 액체 부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굳이 근대 의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요료법은 박테리아 감염이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오줌 중의 박테리아는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알렉산더
그레이저 박사와 스톡커 박사는
쓸모없는 체외배설물로 취급되던
오줌 안에 황달에 관여하는
노란 색소가 있는데
항암, 노화방지, 염증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심장병을 일으키는
조직의 손상을 없애주는 데도
유용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5401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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