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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료법

오줌은 혈청이며 혈액중의 수분이다.

[리디북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오줌은 혈청이며 혈액중의 수분이다.
그것은 신장 동맥을 통하여
신장에서 분리되고,
몸의 효소에 의해서 오줌으로 바뀐다.

사람의 오줌은 따뜻하여 용해가 잘되고
소독력이 있으며 맛은
먹을 만하고 부패하지 않는다.

오줌은 간, 비장, 담낭 장애에 대한
내복약으로 쓰이며 또한 수종, 황달,
여자들의 언어 장애, 페스트 및
모든 종류의 악성 열병에도 쓰인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54013972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의사들이 직접 체험한 오줌의 비밀, 요료법 이야기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슈퍼박테리아와 각종 바이러스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우리 자신의 면역력이다. 이런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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