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년 동안 독을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인도의 수상 (대통령)도 30년간 요료법을 하면서
동연배의 사람들보다 건강하게 살았는데
독소가 있으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2. 수개월간 요료법을 하는 태아
태아는 배 속에 있는 동안 쭉
양수와 자기의 오줌을 먹습니다.
만약 독소가 있고, 더럽다면
그 아기가 어떻게 그렇게
눈부신 성장과 생존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3. 요단식이 가능했을까요?
삼품백화점 붕괴가 일어났을 때
자신의 요를 먹고 생존이 가능했을까요?
물단식으로는 2~30일이 최대입니다.
요단식으로는 어떻게 100일이나 가능할까요?
4. 항생제로도 안 낫는 임질이 요료법으로 낫는데요?
정말 독소가 있고 더럽다면
항생제로도 안 낫는 임질이
어떻게 요료법으로 나을 수 있을까요?
5. 똥오줌을 함께 묶어서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똥은 말 그대로 음식이 입을 거쳐
식도 > 위 > 소장 > 대장을 거쳐
나오는 남은 찌꺼기입니다.
그러나 오줌은 찌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몸에 수분이 많아지면
몸이 차가워지고, 또 우리 몸은
일정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려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단지 땀, 침, 눈물, 오줌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 뿐입니다.
말 그래도 여분의 피, 수분이
신장의 사구체를 거쳐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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