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요료법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글에 대한 [답변]

< 답변해드립니다>

[요료법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신 글]

오줌을 먹으면 좋다고 말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약이 귀한 옛날 같으면 몰라도
요즘 같이 좋은 약이 많은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이 거북하게 여기는
오줌을 먹으라고 종용하는 것이
듣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인지
한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거북스럽군요.
건강을 위한 훌륭한 식사요법과
값싼 약초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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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대한 답변 글]

좋은 약이 많은 시대에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한 해에
암으로 7만명이 죽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토피, 비염, 고혈압과 같은
질병을 수년 수십년째 달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 병원에 가지 않으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먼저 병원에 가고
약을 잘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환자의 수는 많아집니다.

왜 그럴까요?
감기약이 없는 것 아십니까?

단지 열을 내리고, 콧물을 없애주고
감기에 따른 증상만 완화시켜주는게
흔히들 말하는 감기에 처방하는 약입니다.

20대 평범한 청년이 수년간
아토피 약을 먹다가 백내장에 걸리고

22살 청년이 대장암4기 판정으로
지독한 항암치료를 계속 받다가
사망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그것 알고 계신가요?

말기 암도 치료하고
류마티스 관절염도 치료하고
한 국가의 수상도 추천하고
항생제로 듣지 않는 임질도 치료하며
우울증도 치료하는 약이 있습니다.

정말 많은 암 환자들이 이 약을
통해 고침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 약에는 호르몬, 효소, 미네랄,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사람은 물만 먹으면서 단식을 하면
최대 2~30일이 최대지만
이 약을 먹으면서는 100일이나
버틴다고 합니다.

이 약은 본래 무균하고 청결하나
제대로 알지 못하면 더럽다고 여기고 맙니다.

일본 도쿄 대학병원의 한 약제사도
이 약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이라고 말합니다.

이 약은 혈청이며 혈액중의 수분이며
신장 동맥을 통하여 신장에서 분리되고
몸에 효소에 의해 이 약으로 바뀝니다.

이 약은 바로 '요', 'urine'
오줌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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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의학 전문가가 아니라서
믿음이 가지 못한다구요?

이미 대한민국에서도 의사이신 분들이
요료법에 대해 쓴 책이 있으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말하는 이를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내용을 보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