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 요료법

(1일차) 잠자기 전에 요 얼굴에 바르기

요료법의 효능은 더 적지 않아도

많은 이들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요료법은 거부감이 들지 않는데

이상하게 바르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부터 잠자기 전,

취침 전에 발라보려고 한다.

 

소변, 요의 성분 중 우로키나제는

중풍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요 두 컵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피부병에도 좋고 몸도

따뜻해진다고 한다.

 

요는 향균, 보습 작용을 하고

화장품의 성분으로도 들어간다고

하니 더욱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다.

 

태아시절 자궁에서 요를

먹고, 배출하고, 피부에 닿았던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책_김용태 약사의 건강 오줌법 中

 

p49 

아내, 딸, 며느리 모두 얼굴이 너무 고와져서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고교 교사인 며느리에겐 동료 교사들이 '안면 박피' 수술을 했느냐고 물어 오기도 한답니다.

 

p4 

안면을 오줌으로 맛사지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얼굴이 명경처럼 광채가 난다. 그리고 머리 부분에 오줌을 자꾸 축이며 발라준다. 놀라운 것은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무섭게 난다는 사실이다......

 

오줌은 최고의 해독제, 청소제, 치료제..

 

p16

 옛날 양귀비도 아이의 오줌으로 세수를 했다고 전해지지 않습니까? 실제로 오줌건강법을 행하는 사람들은 "주름살이 줄어들고 피부에 탄력이 생겼다. 얼굴에 생기가 돌고 젊어졌다는 말을 듣는다"라고 말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돼 건망증이 있고 항상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이 오줌건강법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돼 예전의 영민함을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