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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코로나

언론이 말하지 않는 코로나의 진실

<우리정부,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이 절대로 얘기하지 않는 코로나사기의 진실>

1. 코로나는 감기바이러스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국립보건원 자료만 검색해도 알 수 있다.

코로나치사율은 독감치사율보다 낮다.

2. 코로나진단검사는 정확하지 않다.

저명한 의학박사 출신 아프리카 탄자니아 대통령이 파파야나무 추출물로 코로나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양성이 나왔다.

3. 마스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차단하지 못한다.

마스크에 뚫려있는 구멍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어떤 마스크도 코로나바이러스를 차단하지 못한다.

마스크를 계속 쓰면 산소공급을 차단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저산소증을 유발하여 인체에 심각한 위해를 유발한다.

4. 백신으로 코로나를 예방할 수 없다.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를 하기 때문에 어떤 백신도 바이러스감염을 예방할 수 없다.

지금까지 감기바이러스 백신이 없는 이유다.

빌게이츠가 장악하고 있는 서구의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백신은 독극물덩어리다.

이러한 백신을 맞는 것은 멀쩡한 사람이 없던 병을 자초하는 것으로 자해행위일 뿐이다.

5. 코로나 무증상 양성자가 많다는 것은 사회전체가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는 의미이다.

감염병의학에서 모든 바이러스질환은 집단면역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마스크도 백신도 사회적거리두기도 전혀 해답이 아니다.

사회적거리두기는 오히려 집단면역의 형성을 방해하여 코로나사태를 장기화할 뿐이다.

프랑스, 핀랜드, 스웨덴 등 다수의 나라가 집단면역으로 코로나를 종식시키고 있다.

6. 코로나사기를 규탄하고 진실을 폭로하는 전세계 각국의 동향을 우리언론은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

전세계 각국에서 코로나사기를 규탄하는 대규모시위가 전개되고 있다.

수천명의 의사들이 코로나팬데믹은 대인류공갈사기극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8.29. 토,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동시에 코로나팬데믹사기를 폭로하는 대규모집회가 열린다.

이들 집회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