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수 1년차 INFP의 일기 및 하소연 2021.02.15. 오후 11:58 영유야? 청소년? 서울성X원에 가서 애들에게 제대로 다가가지 못했던 것이 기억난다. 식당에서 애들에게 예비 선생으로서 자연스럽게 다가갔어야 할 텐데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서 선생님이 가셨을 때 그때서야 착석을 했었다. 벼랑이가 영유아는 여자나 아줌마를 위주로 뽑는다고 해서 또 걱정이 된다. 참 나는 이것이나 저것을 선택하려고 할 때마다 내게 보이는 단점 때문에 고민하다가 계속 멈추게 되는 것 같다. 생각이 많은 INFP INFP 특성이 너무 심하게 발현된다. 생각이 너무 많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한다. 김칫국도 정말 잘 마신다. 저번에 면접을 봤었는데 (그 곳만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면접을 합격해서 출근을 하면 내가 정말 잘 할수 있을까? 아침에 몇시에 일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