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컬리2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포 컬리 2일차 후기, 느낀점 출근...! 셔틀버스를 14:15에 녹번역에서 탔다. 한 3시쯤 컬리에 도착해서 먼저 W팀이 하차하고 조금 더 들어가서 나머지 팀들이 하차했다. 사물함에 물건을 넣고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의자에서 조금 쉬었다. 30분에 사람들이 집합을 하였고, 많은 인원이 모여서 이제 할 일을 분배 받았다. 나이대가 정말 다양하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부터 50대 정도 되 보이시는 아저씨, 아줌마도 있었다. 나는 Qps를 구하길래 바로 뛰어나갔다. Qps는 무슨 일을 하냐면 피킹을 하는 사람들이 토트(플라스틱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서 컨베이어 벨트로 보내면 이제 우리한테 오는데 내 앞에 왔을 때 컴퓨터가 이러이러한 물품을 바코드에 찍으세요 하면 찍고, 바로 뒤에 상자 같은 곳에 넣고 불을 눌러준 다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