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오줌은 혈청이며 혈액중의 수분이다.
그것은 신장 동맥을 통하여
신장에서 분리되고,
몸의 효소에 의해서 오줌으로 바뀐다.
사람의 오줌은 따뜻하여 용해가 잘되고
소독력이 있으며 맛은
먹을 만하고 부패하지 않는다.
오줌은 간, 비장, 담낭 장애에 대한
내복약으로 쓰이며 또한 수종, 황달,
여자들의 언어 장애, 페스트 및
모든 종류의 악성 열병에도 쓰인다.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김정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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