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열일곱 째날 잠언 ♡
사람이 어리석은 짓을 행하는 어리석은 자를 만나느니 차라리 새끼들을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니라(잠17:12)
♡♡♡ 하나님을 대적한 루시퍼는
어리석은 짓을 행하는 어리석은 자 중에 으뜸이죠.
하나님을 대적한 파라오(출3-10장)도 어리석은 짓을 행하는 어리석은 자죠. 또 다윗을 죽이려고 계획하고 시도했던 사울도 어리석은 짓을 행하는 어리석은 자죠.
이 세상에 오실 메시야를 제거하려고 두 살 아래의 모든 아이들을 죽인 헤롯도 어리석은 짓을 행하는 어리석은 자였죠.(마2장)
모든 목표를 이 세상에 두고 이 세상을 사랑하는 어리석은 자를 만나느니 차라리 새끼들을 빼앗긴 암곰을 만나는 것이 더 낫죠.
이 세상을 사랑하고 즐기다가 새끼들을 빼앗긴 암곰 같이 진노하시는 하나님(호13:8)을 만나는 것보다는 이 세상을 멀리하는 것이 훨씬 더 낫겠죠?
악한 현 세상을 사랑하다가 새끼들을 빼앗긴 암곰을 만나느니 낙원에서 영원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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